2006년도엔...?
2006.01.08 08:55
참 세월이 빠르다.
벌써 2006년도라니...
항상 1990몇년일것만 같았는데, 2000년대란 아주 멀게만 느껴졌었는데
그리고 내 나이도 40대가 된다는건 엄청나게 오래있다가 되는건줄 알았는데
세월은 쏜살과 같다더니 정말 딱 맞는 말이다.
곧 50대, 60대가 되겠지..
정말 뜻있게 순간 순간 보람되게, 사람답게 살아야 된다는걸 다시한번
느낀다.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야지.
작년도엔 내 꿈을 위해 조그마한 일을 기획하고 시작도 했다
올해는 그 일을 위해 좀더 연구하고 노력하는 해로 만들어야지
내 온 정열을 쏟아서 조금씩 발전시키리라.
2006년도는 꿈꾸는 멋진 그녀가 되리라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