얘들아~~

Posted by ohki on 2008. 9. 21. 18:58
Filed under 울가족 이야기♥
얘들아~~
조회(44)
2005/06/12 (일) 13:27
추천 | 스크랩
내게 무엇보다도 소중한 내 아이들이
사소한 문제로 다투고 서로 상처주는 말을 주고받을때
난 참을수 없이 감정이 격해지고
가슴이 터질듯 아프다.
애들은 알까?
엄마의 이런마음을...
사랑하는 내 아이들아!
너희도 이 다음에 아이를 낳아 키워보면 알것이다
엄마의 이런 마음을..
엄마가 무엇을 잘못하여 너희가 싸우는지 모르겠다만
그런 모습을 보는 엄마의 가슴은 한없이 아프기만 하단다.

'울가족 이야기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4월 13일 생일날~  (0) 2008.09.21
아들이 첫휴가 마치고 복귀했어요ㅠㅠ  (0) 2008.09.21
마지막 꽃샘추윈가?  (0) 2008.09.21
오늘 결혼 21주년!  (0) 2008.09.21
시골에 혼자 가고...  (0) 2008.09.21
믹시